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Jed 2005-11-01 0

홀홀... 졸작 그거..
다들 좋아하는 건가 -_- 게임이라서.. ㅋㅋ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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Jed 2005-10-31 0

형~~저애용~ㅎㅎ 자료받으러~ㅋㅋ
어라? 찬솔이형도있네요~ㅋㅋ
형안녕하세요^^ㅋㅋ
추운데~형들 감기조심하세요^^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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Jed 2005-10-09 0

저~기 밑에도 썼지만 -_-
지금은 거의 홈페이지를 자료실 용도로 활용중이라니까...
싸이는 귀찮아서 걍 탈퇴했다.
10월 말이라.. 넘 자주 나오는거 아냐? 불효라고 그거.. ㅋㅋ
그럼 나중에 봅세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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Jed 2005-10-09 0

여기... 날씨 만큼이나 추운? ^^ㅋ

어제 근무 섰어... 헤헤.. 싸이 들어 갈 수 있어서

가봤더니.. 탈퇴 했드라 -ㅁ-;; 이룬..그래서 여따

남겨 놀께~ 헤헤.. 10월 말 쯤에 휴가 나갈 수

있을 꺼야~ 그때 보자구! 히히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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Jed 2005-05-27 0

그렇다면 5월 30일, 31일 낮은 어떤가요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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Jed 2005-05-27 0

헐 -_-;; 어디 그 진정한 아줌마의 면모를 함 보죠.. ㅋㅋ
꾀 잘나간다니 무슨 소리신지.. 로또라도 당첨됐어요 그래 -_-?
금방 돌아가시나 보네요~~ 그래요. 6월 초쯤에 봐요~
되도록이면 주중으로해서 메일 주세요~^^ (여기다 글 남기시던지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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Jed 2005-05-27 0

접니다. 정민씨.
한국 온거 맞죠? 저도 한국 왔어요 ㅋㅋ
약속을 지키시죠~
진정한 아줌마의 면모를 보여드리죠 ㅎㅎ
농담이고...
저도 요즘 꽤 잘 나가고 있으니
제가 쏘도록 하죠. ㅋ
6월 13일 전에 시간 되면 함 봐요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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Jed 2005-04-19 0

우창이는 괜찮다는 군요.. 저야 뭐, 언제든지 환영입니다.
문제는 필송이랑 지훈이형인데요... 수업때문에 수요일날은 아마
힘들거 같다는군요. 어차피 주말이 아니고서야 그쪽 둘은 힘들듯...
(지훈이형은 아마 주말도 힘들듯..)
그럼 뭐 그냥 수요일날 갈게요~ 푸하하... 기대 잔뜩하고 갑니다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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Jed 2005-04-19 0

정민 나와라 오바!
수요일 12는 어떤고?
우창이가 수업이 있을라나?
필송이랑 우창이랑 지훈오라바니는 아르바이트하신다니까 시간 나시믄...암튼 서로 연락해서 시간을 정해서 통보해도 좋아~(금요일은 빼고^^)
연락없으믄...수요일 12시인것으로 알고...준비하마...점심은 간단히 알지? 너무 기대는 말고..아침 굶고 와라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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Jed 2005-04-14 0

비쥬얼리카라고 하는 회사인데요.
데브잡에서 이력서 보고 전화드릴려고 했는데..ㅠ,.ㅠ
전화번호가 없으셔서... 연락좀 주세용..

016-352-9196 김동원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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Jed 2005-04-10 0

니가 내홈피에 놀러온것은 어언 몇년 만일것이다~ ㅋㅋ
뭐 그럭저럭 잘 지내구 있고... 이제 집에갈날이 한 20일 남았다지.
근데 내가 인미한테 니얘기 물어보니까 너 휴학한거 같다고 그러는데..
아닌가 -_-? (난 설마 아닐꺼라고 생각중...)
그래.. 모여서 한잔해야지 ㅋㅋ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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Jed 2005-04-10 0

오빠 홈피에 오래간만에 놀러온거 같아요~ㅎ
잘 지내고 있죠??
요새 날씨가 너무 따뜻해져서..
가만히 있음 졸립기만해요..
그래서 매일 커피로 견디는 중..ㅡㅡa
이제 애들도 전역했어요~
빨리 모여서 한잔해야죠~^-^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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Jed 2005-04-09 0

ㅋㅋㅋ.. 재밌으셨나요~ 전뭐 운세같은건 않믿는 주의입니다만
별자리 운세는 어쩐지 나름대로 신빙성이 있어서요... 좋아해요.
(사실 아주 제너럴한 얘기라 맞지도, 틀리지도 않는 묘한 매력이 -_-)
이 홈페이지로 말씀드릴거 같으면~ .. ㅋㅋ 2003년 봄정도 였네요.
그전에도 있었는데 사실 이 홈피는 버전 2.0 인 셈이죠.. ^^

영화도 같이 보러 다니고 밥먹으러 가는건 언제나 大환영입니다.. ㅋㅋ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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Jed 2005-04-09 0

이제야 들어와보네.
양자리 A형 재밌더군. 맞는부분도 많고,
암튼 좋은것만 먼저 들어오네 ^^

이 홈피는 언제 만든거야? 깔끔하니 정민군의 성격이 드러나는듯...싸이홈이랑은 다른 느낌이든다.

가기전에 영화도 같이 보러다니고, 밥먹으러 와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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Jed 2005-03-22 0

ㅋㅋ.. 역시 경진 누님은 참 기억력이 좋으시군요.
라기보다는, 꾀 철저한 구석이 있으시네요...
어쨌거나, 별자리 얘기는 참 재미있어요~ 제가 좋하아는건데..
않그래도 친구한테 끌려가서 숙제 도와주느라 이미 1시 -_-;;
그럼 나중에 또 뵈요~ ㅋㅋ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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